미역취는 울릉도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산나물의 일종이다. 이 산나물은 햇빛이 잘 들고, 양지 바른 풀밭에서 자라며, 독특한 맛과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울릉 미역취는 잎이 크고 얇으며, 향이 진하고 조직이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21종 이상의 향미성분이 함유되어 울릉미역취만의 독특한 향을 가졌다.
특징
・ 울릉미역취는 잎이 크고 얇으며, 향이 진하고 조직이 부드러우며 건채 가공 시 잔 부스러짐이 적은 특성을 가진 나물이다. 실험결과 울릉미역취는 타 지역 미역취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외관, 향, 전체기호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9종의 함암활성성분이 함유. 이중 3성분은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역취보다 양이 많다. 21종 이상의 향미성분이 함유되어 울릉미역취만의 독특한 향을 가졌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머금고 눈 속에서도 자라나는 울릉도 향취가 그윽한 무공해 산나물이다.
・ 울릉미역취는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미역취의 변종으로 일부 민간에서는 전초를 갑상선종양, 후암, 기관지염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하여 왔다. 또한 고유의 식미와 향취가 있어 봄철의 경엽을 산채로 식용하고 있다.